나는 지금 습관을 형성하는 챌린지 중입니다♥
(미션 성공 시 소정의 수수료를 환급 받습니다.)
링크 : https://bit.ly/3VJS0X5
마이라이트 일본어 학습, 어느덧 11주차 첫 번째 이야기입니다! 🎉
벌써 11주차라니, 정말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고 있네요.
이번 주도 지난 수업 복습으로 차근히 시작하며
그동안 배운 표현들을 다시 정리하고 넘어갔어요.
역시 복습하고 나면 새로운 표현도 훨씬 쉽게 익혀지더라구요 😊
이번 주도 지난 수업 복습으로 차근히 시작하며
그동안 배운 표현들을 다시 정리하고 넘어갔어요.
역시 복습하고 나면 새로운 표현도 훨씬 쉽게 익혀지더라구요 😊
10주차도 완벽하게 복습 완료! 자 이제 11주차 공부를 시작해볼게요~
11주차 단어 파트에서는
방, 의자, 안, 지갑 같은
실생활에서 정말 많이 쓰이는 단어들을 배웠어요!
へや（방）
いす（의자）
なか（안）
さいふ（지갑）
그리고 이번에는
장소를 나타내는 “~에(に)” 와
누군가(だれか) 같은 표현도 새롭게 배웠어요.
덕분에 문장을 조금 더 자연스럽게 확장해서 말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✨
이번 주 회화에서는
과거 시제의 존재 표현을 활용해
물건이나 사람이 있었는지 묻고, 대답하는 연습을 했어요.
へやの なかに パソコンは ありましたか。（방 안에 노트북이 있었나요?）
パソコン は ありました。（노트북은 있었어요）
へやの なかに だれか いましたか。（방 안에 누군가 있었습니까?）
Aさん が いました。（A 씨가 있었어요）
회화 속에서 자연스럽게 반복하다 보니
과거형 표현도 이제 한결 익숙해진 것 같아요!
이번 주는 특히 장소 + 존재 표현 조합을 다양하게 연습해서
실제로 바로 쓸 수 있는 문장들이 많아졌어요 😄
매주 수업이 쌓일수록
‘이제 진짜 일본어로 말할 수 있다’는 감각이 조금씩 생기는 것 같아요.
이제 슬슬 일본어로 상황 설명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게 돼서
공부하는 재미도 점점 커지고 있어요!
다음 포스팅에서는 11주차 두 번째 수업 이야기로 돌아올게요~
오늘도 마이라이트와 함께 꾸준하게, 화이팅입니다💪🇯🇵
